원격평생교육원

어느날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학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저는 많이 들었던 에듀윌을 추천하였습니다. 

친구는 인터넷강의, 학점은행제 등 여러곳을 알아보다가 에듀윌 평생교육원 문을 두드렸고 상담을 받아보니 좋을것 같다며 저에게도 같이 하길 원했습니다.

저는 직장다니며 공부를 하기엔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것 같아 "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할께"라며 거절하였습니다.

친구는 이왕할거면 같이하자며 매일같이 설득하였고 저는 친구의 설득에 "그래, 그럼 한번 해 보자"라며 같이 시작하게되었고 어느덧 한학기를 마치게되었습니다.

퇴근후 졸린 눈을 비벼가며 열심히 강의를 들었고, 퀴즈,토론, 과제등 어려운 난관이 있을때마다 친구와 서로 겪려하며 한학기 7과목을 이수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에듀윌 샘의 안내를 받으며 차근차근하다보니 무사히 잘 마칠수있었고 지금은 나도 해냈구나 하는 뿌듯한 마음과 자신감을 갖게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 복지사로써 당당히 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