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준비 시작부터 1학기를 마무리한 이 시점까지 정신적으로나 육제적으로나 많이 피곤하고 힘이 들었습니다. 아

기엄마다 보니 아기 재우고 새벽까지 시험 공부도 하고 과제 , 토론 글 작성때도 자료 찾아 정리하느라 대학때도 안 새

던 밤을 지세워 봤고....오늘 성적확인 해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남은 학기와 보육실습도 결코 만만한 과정이 아니겠지요^^;

보육교사 자격증이 국가고시로 바뀐다는 설도 있던데 시작하기 늦었다라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란 말을 실감하며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으니 자격증을 꼭 따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후기를 작성하며 다짐해 봅니다.

모든 예비 보육교사님들!!! 시작을 했으니 그 결실을 맺도록 해야겠지요. 다같이 힘을 내서 2학기도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