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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양소영
보육교사 한 학기를 마치며..
일과 병행해야 하는 공부였기에 처음엔 너무나도 막막했던 시작..
졸업한 학과와는 무관한 공부였기에.. 두려움도 컸지만..
그래도 너무나 하고싶었던 공부였기에 일 끝나고 집에 와도 피곤한 줄 모르고 강의 들었던 게 벌써.. 4개월째..
열심히 해야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을 매일 추스리며 하루하루 달리다 보니 벌써 종강까지 왔다..
기말고사를 하나 끝낸 이 때.. 남은 7과목도 열심히 해서 내 나름의 뿌듯한 열매를 거두어야겠다..!!
한 과목 한 과목 들을 때마다 영유아들과 보육교사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내 선택에 후회가 없을 만큼 값진 시간이었다..!!
이제 3개월동안 또 스스로 보충해서!! 내년 3월.. 다시 한 번 더 화이팅 해보려 한다..!!
보육교사 8인의 교수님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