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무덥던 더위와 싸우며(?) 컴퓨터에서 씨름하던 때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1차학기를 마쳐서 너무 뿌듯합니다 

아직도 2차학기와 또 현장실습이라는 난관이 남아 있는데  1차학기를 거울삼아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모든것이 낯설었었는데 담당선생님과 통화하여 해결하거나  상담을 통하여 많은 어려움들을 해결했던것

같습니다. 복지라는 큰틀에서 과목일정부분(노인복지,장애인복지,  청소년복지, 여성복지 등)은 비슷한 내용도 있었고

교수님들의 열강과 중간중간 여러 이야기들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과제기간이 길어도 기간내에 작성하여 제출하는데 압박감을  느끼기는 했지만 이런 부분을 토대로 하여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확인 할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에서 복지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2차학기도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