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따듯한 봄이라 느껴질때 마음가짐을 새로하면서 약 15년 만에 새로 시작하는 강의를 듣고 있으니 웬지 모를 뿌듯함이 들었는데 어느덧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생소한 사회복지학 이지만 들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흥분되고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해 조금이지만 사회복지에 대해 이해를 하기 시작했고 좀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애써주신 교수님들과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2학기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짬짬이 하려니 집중도 잘 안되고 힘든면도 없잖아 있지만 적극적으로 수강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