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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조숙희
1학기 마무리
한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보육교사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수강등록을 했을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겁이 무척 많이 났었는데 이렇게 1학기를 마무리하고보니 내가 한 학기를 마쳤구나. 고생했다 라는 마음으로 저를 다독이게 됐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수업, 토론이나 과제, 시험 등 문자로 그때 그때 메시지가 와서 잊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고사때 아이가 병원에 입원해서 겨우 시험을 봤는데 그때는 힘들었지만 다 지나고 나니 뿌듯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수업상담도 잘 해주셔서 1학기를 잘 마무리한거 같습니다.
2학기때는 실습이 있어서 걱정되지만 1학기를 잘 마무리한거 보면은 2학기도 잘 할수 있을거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보육교사 공부하면서 내 아이을 키우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마음으로 2학기도 열심히 할것입니다. 2학기때는 1학기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