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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김순덕
한 학기를 마치며...
혼자서 시작한 복지사공부 정말 중간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 십번, 레포트 자료를 찾으러 도서관으로 다니며 어떤 자료를 찾아야 할지 몰라서 하루종일 찾아놓은 자료가 주제에 맞지 않는것 같아 몇번이나 도서관을 다니고, 중간시험 기말고사를 칠때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탓인지 기억나지 않는 게 많았습니다. 기말고사 까지 끝내고 나니 이렇게 마음이 부뜻할 수가 없네요. 2학기때는 좀더 나아지지리라 생각하면서 한 학기동안 수고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저의 가이드 역할을 친절히 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