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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김숙태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었어요
너무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을 많이 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신청할때도 지금 자격을 취득하셔서 일 하시실수 있는 기간이 많지가 않은데 하실껀가요? 라는 질문에 오기로
그래 나도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무슨 말인지도 이해 하기가 힘이들고 조만간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한다는것은 힘들일이 사실이라는 생각은 가졌지만
그래도 시작했던 거라서... 하지만 1학기를 마친 지금은 그래도 무엇인가 해냈다는 뿌듯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직 최종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과락도 없이 스스로 대견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은 걱정을 마시고 도전하세요. 그닥 어렵지는 않습니다.
해야 한다는 맘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