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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소성실
1학기가 끝나갑니다.^^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아들 넷을 두고 도전을 시작한 맘입니다.*^^*
막연하게 전화로 상담받고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어려운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설명만으로는 겁이 났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 나가는 데 성취감을 맛보게 되었지요.
처음엔 강의만으로도 벅차더군요. 이걸 어떻게 하나...^^;;
강의가 이해되기 시작하고, 그에 따른 퀴즈, 토론, PBL, 과제 또 그에 따른 결과들이 다음을 기대하게 되었지요.
앞으로 2학기가 더 남았지만, 힘들게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내년이 기대가 됩니다.ㅎㅎ
기말고사까지 1학기 잘 마무리 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 나가기 까지 열심히 해보려구요,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도전해보세요.
결코 늦은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