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직장인입니다. 직장에서 부서를 옮기면서 새로운 업무를 익히고 직장에 적응하면서

시작한 공부입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늦은밤 졸면서 인강을 들을때, 해외출장으로 강의를 들을 수없어 발을 동동 굴리던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힘들때 한 공부인 만큼 더 기억에 남고 또한 아쉬움도 있는 3개월이였습니다.

그래도 시작하기로 맘 먹기까지 갈등했지만 시작은 반이라는 말처럼 이제 정말 반은 했네요

혹시 주변에서 망설이고 계시는분이 계시면 도전하십시요..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었던 만큼 보람도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정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맘 졸이다가 시간60분을 다 보낸적도 있습니다.

겨우 60점 이상을 득점하고 나니 참 ~ 힘들구나 했는데 기말고사때는 한번 치른 시험덕분에 시험을 접하는 맘도 가벼워서 좋은 점수를 득점했으며, 강의도중에 사례와 좋은 명언들로 힘들떄마다 그말을 새기면서

사회복지사 공무 라기보다는 인생공부를 한듯합니다.. 에듀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