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자녀들의 대학입시가  끝나고  나의 도전이 시작되었다.

늦깍이의 배움에 대한  열망은 컸지만   마음은  두려움이었다. 

과연  새내기 젊은이들과  인터넷을 통한 수업에서 경쟁하며 잘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하지만  에듀윌을 만나고  그 두려움은 기우였음을  날마다 깨닫게 되었다.

우선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된 홈페이지와

학습과목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자칫 잊을수도 있을 과제나  수업 진행들을 꼼꼼하게 메일과 전화로 알려주어  

편안한 마음으로  차질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

출석수업이라면  자칫  이런저런 행사등으로 결석을 할 수도 있고,  수업시간에 놓칠수도 있는

중요한 내용들을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한 수업에서는  절대로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과

시간을 나의 생활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한 학기가 지난 지금

나는 두려움에  망설이는 늦깍이들이 있다면   에듀윌 원격평생교육원을 만나면 된다고 자랑질 하고 싶어진다.

"배우고 또 익히니 이 아니 즐거운가" 라는  옛 성현의 말씀처럼 

나는 에듀윌에서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  행복하게   즐거운 학습을 하고, 희망차게  내일을 준비한다.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연구하고 애쓰는 에듀윌 관계자 여러분과  좋은 강의를 위해 노력하는 교수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