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내 나이  45세 적지않은 나이이다. 처음에는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시작 했을때 내 자신이 많은 것이
부족하다 느끼고 자격지심도 있어서 10년전에 휴학했던 방송통신대학에 재입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힘들고 낯설고 적응이 안되고힘들게 외운것도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공부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직업상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내 여건상 사이버 원격교육이 필요하다 싶어서 여러지인들과 인터넷을 통해 전통과 공신력 있는 에듀윌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러 사이버 교육이 있지만 이왕 하는 공부 열심히 하고 싶었다. 그래서 돈만 주면 쉽게 학점주는 그런 공부는 하고 싶지 않았다. 에듀윌은 체계적인교육과 시스템으로 사회복지사의 자질과 직업의식에 다가설수 있게 성의있는 교수님의 강의와 강의교안이 맘에 들었다.
한 시간동안 강의를 듣다 보면 잠부터 쏟아지는 것을  참으며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한 학기동안의 짦은 경험이지만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꾸준히 열심히 하는 방법이 최고 라는 것입니다.
저는 회사에서도 시간이 허락될 때 마다 강의교안과 강의를 보면서 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간혹 오픈북이라 만만히 보다가는 낭패보기가 쉽습니다. 보고또보고 날새는 줄 모르게  매일 꾸준히 읽는 방법이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입니다. 올해에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모든 분들께도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기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