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항상 새로운것을 시작할때는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진다 예전부터 머리속에서만 맴돌던 일들을 실천하는것은 생각보다 아주 어렵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나는 나의 아이를 위해서도 나의 남편을 위해서도 또한 나를 위해서 더불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생각하였다 그리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또 도움이 될수있는 필요한 사람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를 꿈꾸게 되었으며 회사를 다니며 틈틈히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교수님의 좋은 강의는 참 공부하는 내내 재미있었다 앞으로 남은 학기도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