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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소혜민
한 학기 끝내고, 새학기를 기다리며
계속 사회복지사 도전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자! 하고 작년 여름에 강의를 신청하여 벌써 한학기를 끝내고 새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끔 게을러질때도 있고, 깜박할 때도 있지만 강의시작알림 및 시험 안내도 다 문자로 알려줘서 힘내서 수강하였습니다.
처음 접하는 내용에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이왕 시작한거 제대로 끝내보자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열심히 하였더니 성적도 꽤 좋게 나와 기분도 좋고, 스스로 자존감도 올라갔습니다.
아직 제일 큰 실습을 포함한 한학기 수강이 남았지만, 이 마음 잃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