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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김은숙
한학기를 끝내고~
한학기가 어떻게지나갔나~~~ㅎㅎ
먼저는
꼬박꼬박 문자에 전화에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신없이 짧고 굵게 지나간것 같네요~
오랜만에 공부하다보니 감도 없고 레포트며 시험들~~ ㅋㅋ 어찌 했나싶네요~
일도하고 애들 그것도 아직어린 셋에~ 엄마로써 부인으로 딸로 며느리로 집사로써~등등 학생으로써~ㅋㅋ
우와~ 정말 쉽게 보고 시작했는데 시험도 어렵고...수준이 높더만요..ㅠㅠㅎㅎ
뭐 이렇게 저렇게 정신없이 보내는 저의 시간들을 옆사람들은 부럽다 말하더니~그리곤 그들도 공부를 시작하더군요~ㅎㅎ
저 또한 지난 몇달동안 살아있는것 같아서 좋았네요~
3월이 살짝 겁나기도 하지만 이번엔 미이수 없이 전부 이수해 볼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