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지 5년....

집에서 집안일에 육아에만 전념하다가 이제 더이상 가정주부로서 만이 아닌

한 사회인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집에서 아이도 돌보며 집안일도 하며 할수있는 것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

알게된 에듀윌 원경평생 교육원!!

처음에는 집에만 있던 내가 뭘 할수있을까?

잘 할수는 있을까 하는 두려움 뿐이었는데

에듀윌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으로 또 잘 모를땐 원격으로 관리해 주셨습니다

수업은 어찌어찌 듣고  난생처음 토론이란것도 해보고, 시험도 봤습니다

처음 과제라는걸 접했을때는 난감하더라구요

도대체 이걸 어찌해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어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요

처음 한가지 과제를 하는데는 4시간을 꼬박 한자리에 앉아서 자료도 찾고 타자도 치고....

ㅎㅎ 하나하나 하다보니 어느덧 7과목 과제를 다 마쳤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가끔은 다황스럽고 가끔은 두렵게 만들었던 보육교사 공부

어려움 없이 2학기를 마쳤습니다.

이제 또 다가올 1학기 수업이 있지만 이제 경험자로서(?) 잘 할수있을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또 어려울때 도와주시는 에듀윌 원격 평생교육원 선생님들이 계시니까요

마지막 까지 열공해서 꼭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보렵니다

이제 아내란이름 엄마란 이름에 하나 더해 선생님이란 이름도 더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