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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스토리

생생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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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란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올한해 새로운 도전의 해로 삼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사회복지자격증에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지만

올해 1-2차 마감 직전에 신청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가능할까하는 생각에 개강직전까지도 확실한 결정을 못하다가 실행에 옮겼습니다.

처음 3주차까지 강의만 들을때도 별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시간만 조금 내서 강의를 듣기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4주차부터 토론이며, 퀴즈, 과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만 제 시간에 마치기도 어려웠는데 조금씩 버겨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가지 방법으로는 강의는 계획된 시간에 듣고 주말에 토론이며, 퀴즈를 몰아서 햇습니다.

학교다닐 때도 이렇게 열심히 못한 것 같습니다.

제 시간에 모든 평가를 마치기 위해 밤 12시가 넘어서 잠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일하는 여성으로 공부까지 하니까 정말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정말 열심히 살았던 1학기 였습니다.

처음엔 걱정이 돼서 선생님에게 과정을 이수못하면 어떡하죠 하고 상담을 하기도 했는데...

선생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잘할 수 있는것에 점수를 많이 받으면 된다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기말고사를 마치고 날아갈 것 처럼 가벼웠습니다.

1학기 과정을 무사히 마친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학기 때도 열심히 노력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해 도전에 성공한 저를 발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