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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홍경관
사회복지사 1학기를 마치며
3월중순 복지는 선진국의 척도다 라는 생각으로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해서 벌써 한학기를 마쳤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한 공부라 미진한 부분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훌륭한 가르침 덕분에 무사히 한학기를
마칠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교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학기에는 좀더 시간을 내어서 더 열심히 공부를 하여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