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1학기가 처음 시작되던 날..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사회복지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출석은 잘 할수 있을까? 토론도 해야되고.. 과제도 해야되고.. 시험도 봐야 하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던 저에게는 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사회복지사 과정을 시작하면서부터 두려움은 언제 있었냐는 듯..

열심히 사회복지사 과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적은 기대한 만큼 잘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함으로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 된 것도 많고.. 그 만큼 깨닫게 된 사실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은 사회복지사 일지 몰라도.. 에듀윌에서 배운 대로.. 열심히 행하는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삶에 보탬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이제 2학기.. 실습이 걱정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여 실습을 훌륭히 하고.. 남은 과목도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으로 장학금 노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