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은 크게 힘들지 않았는데, 레포트 작성할때는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토론이며 레포트를 하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강의 때마다 관련된 자료를 찾아서 올려주고,,, 쉬어가는 시간 코너를 만들어 좋은 글들을 넣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셨던 교수님들 모두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강의 옆에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안을 보기좋게 꾸며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이제 강의를 모두 듣고 기말고사만 남아있는데... 시원할거라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아쉬움이 더 많이 남네요

좀 더 성실하게 강의를 들을것을 하는 마음과 함께 교수님들의 얼굴들이 한 분씩 떠오르네요...

아참,,, 항상 있지말라고 문자주시고,,, 가끔 전화도 주신 조원준 담당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