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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곽애연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설레는 마음으로 첫수강을 한 것이 작년 5월..이번이 세번째학기입니다.
작년한해 쉼없이 달린것만 같아요..
세아이를 키우며 막내는 새벽에 자주깨서 엄마모유를 찾고..애기안고 시험치고 시간모자라서 가슴 콩닥콩닥 거리며 마무리하기도 했는데 이제 마지막학기입니다.
때론 힘에 버거워 너무 욕심내어 두가지를 한번에 시작한 것은 아닌가 하고 후회하는 때도 있었지만 담당 선생님의 중간중간 수업체크와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치다가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시험을 망친적이있었는데 바로 전화하니 컴퓨터의 문제로 시험을 다시치뤄야하는 경우엔 도움받을 수도 있고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다시 시험을 치를수 있도록 도움말씀도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완주할수 있도록 더욱더 힘을 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