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평생교육원

지난해 9월에 시작하여 어느덧 중, 후반기에 와서 생각해보니 시작할때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마음에 다가오는 봄처럼 화사해지는 기분이 든다. 

담당 선생님의 자세한 일정안내와 순차적으로 취해지는 메일발송 및 문자발송 등이 수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운점을 해소해주고 교수님들의 자세한 수업방식 또한 기술과 이론을 습득하는데 수월하게 해주는 요인들이 되어 어느새 마무리를 생각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고 애듀윌의 교육방식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진다.

몇주 안남은 강의도 열심히 수강하여 사회복지사로서의 이론적 기반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되겠다.

감사합니다! 애듀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