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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수강 후기
박주태
사회복지사 한학기 과정을 마치며,,,
지금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서 사회복지사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학기가 끝나고방금 성적을 보고 노력한 만큼 나와서 기뻣다첫 단추를 꼬맬시 "어떻게 준비를해야하나" "온라인 취득 학점 사이트는 많은데 어딜 선택해야하나" 걱정을 했으나각자 담당선생님의 체게적인 플랜과 친절한 상담덕분에 고득점을 받고 다음 학기 준비를 하는 시기까지 온듯하다앞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할지 아니면 사회복지공무원이 될지 고민중이지만 어디 속해있든간에자격증 취득시 가졌던 첫마음으로 대할것은 분명하다.지금 절반까지 왔지만 다음학기엔 좀더 체계적으로해서 지금보다 더나은 성적을 받게끔 노력할것이고지금 나온 성적도 장학금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전과목 A이상이기에 희망을 가지며 지인들에게 추천도 하며 앞으로 사회복지 즉 노인이 되었을때의 나의 모습을 기리며 ,,,전망과 비전을 한번더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