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해주세요.
생생 수강 후기
채호규
한학기를 마치는 시점에
안녕하세요 에듀윌 원격 평생 교육원 관계자 및 교수님들 2-1학기동안 수고 많으 셨습니다.저는 나이 31살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6월 정도 제가 준비하고 있던 시험을 마무리 하고 올해도 합격하기 힘들 거라는 생가글 하게 되었던 시점 사회복지 라는 새로운 나의 길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학원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하철 광고도 보게 되고 네이버 검색창에 에듀윌 원격평새교육원에 관한 뉴스도많고 대통령상을 수상 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난 바로 이 학원이다 싶어서 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관리 선생님이신 서보경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 덕택에 전 더 확신을 가지고 상담즉시 학원 수강 등록을 하였고 원래 대구 사는 저는 처음 공부하는 복지 였기 때문에 입시 설명회를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기찻값 아깝지 않도록 알찬 내용 이었습니다. 이 수기를 본 후배들도 꼬옥 참여 바랍니다. 그이유는 처음 하는 과목의 막막함 그리고 인강 수업에 낯선 사람들에게 그 어두운 굴에서 한줄기의 빛과 같습니다. 장학생 받은 선배들의 좋은 말을듣고 담당 선생님 얼굴도 알게 되니 더 믿음도 가게 되고 (참고로 서보경 선생님 미인^^) 앞으로 수업 진행을 어떻게 할지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장학생 받은 사람의 말을 전 수업 진행대로 따랐습니다. 그 노하우 즉슨 다음과 같습니다. 수업 전 미리 강의 자료를 뽑는다. 이렇게 하게되니 미리 훑어 볼 수 있었고 수업도 밀리지 않게 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다음으로 수업을 전 8과목을 수강 하였는데 전 다른 공부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이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없어서 2과목 씩 4일차 로 나누어 들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수업 진행이 2과목 씩 총 4강의를 들어야하는데 3시간30분 정도 소요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월화수목 이렇게 들어야 하는 과목을 정해놓고 들으니 밀리지도 않고 부담되지 않았 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밤에 자기전 학습자료를 보면서 하루 수업을 한 번 눈으로 빠르게 훑어 보고 잤습니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칠때 다시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새록 새록 기억이 났습니다. 참고로 퀴즈 문제는 수업진행 중에 문제가 나오는데 거기서 벗어 나지 않으므로 수업 진행시 집중을 요합니다. ^^ 다음으로 토론과 과제물이 정말 압박감 이었습니다. 입시 설명회때 담당 선생님들도 강조 하셨고 장학생 선배도 말했듯이 저에게도 적지 않은 고민 거리 였습니다. 8월 한창 휴가 철때 토론을 준비를 못해 마악 시간에 쫓겨서 했던 아픈 기억이 지금도 생생 했습니다. 다행히 점수는 만족 하게 나왔지만 어찌나 놀랬던지 역시 그 가공할 압박감 ^^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후배님들은 참고 하셔서 미리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8월 초 쯤인가 과제물 주제가 공시 되어서 과제물은 시간에 쫓기지 말자 다짐한 저는 열심히 주제를 보고 여러 자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과제물 필사 하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을 짜집기 하면 점수 0점 처리 된다고 입시 설명회때 들은 저는 자료를 찾고 제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한달 전 부터 철저히 준비한 결과 노인 복지론 90점 사회복지 개론 88점 사회복지법재 90점 사회복지 기술론 90점 사회복지 실천론 98점 사회복지 행정 90점 인간행동과 사회 환경 98점 청소녀 복지 70점(참고로 이건 지금 이의 신청 했어요 . 박하숙 교수님 저의 글을 보시고 부족하더라도 다시 확인부탁 드립니다^^) 평균적으로 만족하는 점수 라서 저는 기뻤습니다. 애정을 갖고 미리 준비를 하였더니 막상 과제물 쓰는 기간에도 부담도 가지 않았고 점수도 만족하는 저이기에(청소년 복지제외 ^^;) 저의 노하우 대로 후배님들도 한다면 문제 없이 좋은 점수 받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렇게 짧고 굵은 4개월이 가고 돌아보니 정말 알차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담당선생님의 친절한 서비스로 인하여 두려웠던 시작이 지금은 정말 이렇게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수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참! 중가 고사 기말고사 애기를 빠뜨렸네요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는 저는 미리 8과목을 본 저였기에 딱히 공부한 건 없습니다. 철저한 당일 복습 이것이 비법이 아닐지 저는 생각이 드네요. 점수가 평균적으로 과제점수 처럼 고루게 80후반 이상은 나왔기 때문에 조금 부족 했던 과목도 있었지만 다음 학기 때는 이걸 참고로 더 분발 할 것입니다.조금 횡설 수설 했네요. 마지막 정리1. 입시 설명회 참여하기.2. 미리 학습 자료를 뽑아두어라.3. 수업진행은 자기 시간을 잘 배분하여 자기에게 부담이 가지 않고 밀리지 않게 계획으 짜서 진행 해야 한다.4. 과제물 주제 공시가 뜨면 미리 한달 전 부터 준비를 한다.5. 시험은 복습이 중요하다. 꼬옥 당일 수업 듣고 복습 철저히..6. 담당선생님을 믿고 잘 따르기^^7. 수강후기를 후배들을 위해서 꼬옥 쓴다.이상으로 한 학기를 마치네요.다음 학기에 또 만나 뵙겠네요. 아직 31의 적은 나이도 아닌 저인데 직장을 그만두고 사회복지 공무원을 준비하기에 수강료는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꼬옥 장학생이 되어서 다음 학기도 열심히 수강 할 수 있도록 채택 해주세요.감사합니다.